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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재무 핵심 읽기 2분

재무제표 읽는 법 — RM이 알아야 할 핵심 지표 6가지

유동비율, 부채비율, 영업이익률, EBITDA, 이자보상배율, 운전자본 회전일수 — 이 6가지만 읽을 수 있어도 기업 재무 체력의 80%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왜 6가지인가?

재무제표에는 수십 개의 지표가 있지만, 법인영업 현장에서 빠르게 기업 체력을 파악하려면 6개면 충분합니다. 각각이 수익성·안정성·유동성·효율성을 대표합니다.

6가지 핵심 지표

① 유동비율 (Current Ratio)

공식: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기준: 120% 이상 양호, 100% 미만 위험
유동부채(1년 내 갚아야 할 빚)를 유동자산으로 얼마나 커버할 수 있는지 봅니다. 100% 미만이면 단기 자금난 가능성.

② 부채비율 (Debt Ratio)

공식: 총부채 ÷ 자기자본 × 100
기준: 업종별 차이 크지만 200% 초과 시 주의
타인 자본 의존도를 나타냅니다. 제조업 평균 100~150%, 건설업은 300%대도 일반적.

③ 영업이익률 (Operating Margin)

공식: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기준: 업종 평균 대비 비교
본업에서 얼마나 버는지 보여줍니다.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 원가 구조 악화 신호.

④ EBITDA

공식: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실제 현금창출력 지표. 대출 심사·기업가치 평가의 핵심 기준. EV/EBITDA 5~10배면 일반적.

⑤ 이자보상배율 (Interest Coverage Ratio)

공식: 영업이익 ÷ 이자비용
기준: 1.5배 미만 위험, 3배 이상 안정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상태(한계기업 기준).

⑥ 운전자본 회전일수 (Cash Conversion Cycle)

공식: 재고자산 회전일수 + 매출채권 회전일수 - 매입채무 회전일수
숫자가 클수록 현금이 묶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갑자기 늘어나면 수금 악화나 재고 적체 신호.

실전 활용 팁

DART 사업보고서의 재무제표 + 주석을 함께 보면 지표의 맥락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자보상배율이 1.5 미만인 기업은 자금조달 필요성이 높아 영업 접점으로 우선 고려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EBITDA와 영업이익의 차이는?

영업이익은 감가상각비를 차감한 후의 이익이지만, EBITDA는 감가상각비를 다시 더해 현금창출력 기준으로 봅니다. 설비투자가 많은 제조업에서는 EBITDA가 더 실질적인 수익 지표입니다.

재무제표는 어디서 구하나요?

상장사는 DART(dart.fss.or.kr), 비상장사는 국세청 홈택스 사업자 조회 또는 신용조회회사(NICE, KCB) 유료 보고서를 활용합니다. 법인등기부등본으로 자본금 변동 이력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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